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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자이로소프트"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6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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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2022 플랜트 융합기술 콘퍼런스, 플랜트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전략 모색
카이스트(KAIST) 플랜트 융합기술 연구회가 주관하고 한국과학기술원, 한국CDE학회가 주최한 ‘2022 플랜트 융합기술 콘퍼런스’가 2022년 12월 16일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플랜트 융합 기술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보와 기술이 공유됐다. ■ 이예지 기자   카이스트 서효원 교수는 인사말을 통해 “플랜트 IT 모임으로 시작된 플랜트 융합기술 콘퍼런스가 벌써 10회째를 맞았다”면서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전 산업 분야에 활발하게 적용되고 있는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플랜트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는 방안을 소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와 함께 국토교통부에서 지원하는 국가 R&D 핵심 기술의 연구 내용도 소개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김영석 박사가 플랜트 핵심설비 시뮬레이션 시스템 설계 및 데이터 확보 방안에 대해 소개했다.   ▲ 카이스트 서효원 교수   디지털 트윈 기반 설비 모니터링 및 진단 기술 최근 플랜트 규모가 대형화되면서 시설물(설비) 안전의 중요성도 대두되고 있다. 특히 플랜트 산업의 특성상 크고 작은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데, 이는 국가적으로 많은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막대한 피해가 생길 수 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김영석 박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시나리오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무인감시 및 진단, 이상감지 및 예측 알고리즘 개발로 다양한 사고 시나리오에 대한 국가·사회적 대처가 필요하다. 또한 SOC 플랜트 시설물 노후화는 가속되는 반면, 재정 투입은 감소하고 있기 때문에 IoT, 빅데이터, AI 융합을 통한 플랜트 수명 예측으로 예방적 유지보수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영석 박사는 국내외 플랜트 및 스마트 공장 설비 고장·진단 분야의 동향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그는 “전세계 스마트 공장 시장은 연평균 약 9.3% 성장하여 2016년 1210억 달러에서 2023년 2054억 달러 규모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국내 스마트 공장 시장 규모는 2016년 3조 8000억원에서 2023년 6조 3000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IoT 기술의 국내외 시장규모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IDC에 따르면 IoT 관련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 기업들의 지속적인 투자로 2023년에는 1조 4000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측됐다. 이처럼 스마트 공장 및 IoT 시장은 발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플랜트 산업에서는 이러한 기술을 적용한 설비의 고장·진단 솔루션이 적어 안전성을 평가하는데 한계가 있다. 김영석 박사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서는 AI 기반의 시뮬레이션 시스템 아키텍처를 설계했으며, 향후 계측/가상 데이터를 통해 학습된 AI 모델을 활용하여 설비상태 진단, 점검 부위 추천, 점검 시기 추천 등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자이로소프트 김병목 대표   플랜트 대용량 3D 모델의 최적 표현 기술 자이로소프트 김병목 대표는 이번 콘퍼런스에서 오일/가스 플랜트 산업의 디지털 트윈을 위해 3차원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원활히 표현하기 위해 개발했던 기술 요소에 대해 소개했다. 플랜트 산업의 디지털 트윈은 수집되는 데이터를 활용하여 플랜트 운영의 효율성과 수율, 안정성을 최대화하기 위해 필요하다. 이러한 디지털 트윈을 3D 모델을 기반으로 구축하면 여러 가지 장점이 있지만, 사전에 3D 도면 구축 준비 정도, 구축 시 발생 비용, 투자대비 기대효과 등의 검토가 필요하다. 자이로소프트 김병목 대표는 “최근 3D 모델을 구축할 수 있는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이러한 기술을 활용하여 플랜트의 3D 설계가 가능해지고 있다”면서 “자이로소프트는 3D 설계를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설계 도구와 3D 스캐닝 기술을 활용했으며, 이를 통해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대용량 3D 모델을 변환하여 플랜트의 3D 기반 디지털 트윈을 구축하는데 필요한 요소 기술과 노하우를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국내 플랜트 융합 기술의 최신 기술 및 연구개발 동향이 소개됐으며, 플랜트 관련 정부기관, 산업체, 연구소, 학계 등 주요 인사들이 플랜트 분야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했다.   ▲ 모델의 구축 및 운영 흐름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2-12-29
[포커스] 플랜트 조선 컨퍼런스 2020, 산업 경쟁력 높이는 디지털 혁신의 가능성과 실천 방안 찾는다
지난 2월 21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플랜트 조선 컨퍼런스 2020’이 진행되었다. ‘플랜트 조선을 위한 스마트 전략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어려운 국내외 상황에서 우리 플랜트 및 조선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으로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에 주목하고, 주요한 트렌드와 기술 개발, 정책, 적용사례 등 폭넓은 내용이 소개되었다. ■ 정수진 편집장     한국플랜트정보기술협회 신안식 회장은 개회사에서 “플랜트 산업은 해외수주가 전성기에 비해 1/4 수준으로 축소된 반면, 조선 산업은 다행히 회복세에 들어서 고무적이다. 천연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는 산업현황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면서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면서, “수주산업인 플랜트/조선 산업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지 못하면 수주가 어렵다. 경쟁력을 위해서는 신규 인력 수급과 함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 특히 플랜트 프로젝트의 실패 요인 중 하나로 꼽히는 사업 관리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해야만 효과적인 개선이 가능하다”고 짚었다. 또한 “엔지니어링 분야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사례 등 실질적인 내용이 소개되는 이번 행사가 우리 플랜트/조선 산업의 발전을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는 토론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플랜트 조선 컨퍼런스 2020의 기조연설에서는 플랜트 및 조선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부의 R&D 정책과 함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인공지능 기술 접목 방안, 조선해양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플랫폼 구축 사례, 그리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돕는 하드웨어 기술 등이 소개되었다.   기조연설 정리: 스마트 선박, 스마트 조선소를 위한 기술 개발 지원 정책 기조연설 정리: 산업 도메인과 인공지능의 결합으로 새로운 가치 창출 기조연설 정리: 디지털 혁신 플랫폼의 핵심으로 PLM의 역할 변화 기조연설 정리: 다음 단계의 디지털 혁신을 이끄는 엣지 컴퓨팅과 VR   조선/플랜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다각도에서 살펴보는 기회 플랜트 조선 컨퍼런스 2020의 오후 행사에서는 ‘디지털 엔지니어링 & 컨스트럭션’과 ‘스마트 십 & 스마트 테크’ 등 두 개 트랙에서 12개의 세션 발표가 진행되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전략과 기술 동향, 연구 및 솔루션 적용 사례 등 폭 넓은 내용을 통해 플랜트 및 조선 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현재 어떻게 진행되고 있으며, 앞으로 발전 방향은 무엇인지에 대해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또한, 솔루션 전시 부스와 업계 및 학계 주요 인사들이 자리한 간담회가 함께 진행되어 더욱 포괄적이면서 실질적인 내용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 플랜트 및 조선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주제로 다양한 세션 발표가 진행되었다.   ▲ 산업계 및 학계 전문가들이 산업과 기술 발전에 대해 의견을 나눈 VIP 간담회   디지털 엔지니어링 & 컨스트럭션 트랙 플랜트와 Retrofit 설계를 위한 국산 3D CAD 솔루션 TTM PLANT3D, S-DESIGN 소개(타임텍 조종기 팀장) 플랜트 산업에서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수행 전략(헥사곤 PPM 김성제 차장) 공간 산업(Spatial Industry)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2019 Review(라인테크시스템 김영록 팀장) 플랜트 산업, 업사이클 대응 전략과 혁신 사례(다쏘시스템코리아 김세환 대표) 기술개발 단계에서의 디지털 트윈 적용 사례 분석을 통한 설계 및 시운전 효율화 연구(고등기술연구원 유영돈 센터장) 초연결 시대의 플랜트 설계/자재/시공/안전/품질 향상 방안(제이제이이노텍 이진호 대표) 스마트 십 & 스마트 테크 트랙 자율운항선박 기술 동향 및 핵심기술(한국선급 장화섭 수석연구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구축 사례를 통한 SMART SHIPYARD 구축 전략(현대미포조선 김학윤 차장) 디지털 트윈 야드: 시뮬레이션과 인공 지능(서울대 우종훈 교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선진 예측분석대응 방법론과 솔루션 소개(스마트팩토리연구소 정일영 소장) 가상현실 기반의 선박 검사교육훈련 시뮬레이터 개발 현황(한국선급 길우성 책임연구원) 플랜트 조선 프로젝트를 위한 애자일 트랜스포메이션(네오원 김정수 대표)   같이 보기: 플랜트 조선 컨퍼런스 2020 발표 영상(유튜브)   ▲ HP코리아 부스 전시   ▲ 타임텍 부스 전시   ▲ 가이아쓰리디 부스 전시   ▲ 라인테크시스템 부스 전시   ▲ 자이로소프트 부스 전시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0-03-04
가상현실 기반의 건축 및 인테리어 설계∙상담 소프트웨어 Gyro3D
가상현실 기반의 건축 및 인테리어 설계∙상담 소프트웨어Gyro3D ■ 개발 및 공급 : 자이로소프트, 02-838-0760, http://www.gyro3d.com■ 주요 특징 : 완전한 3차원 작업환경, 최상의 직관적 인터페이스, 건축요소의 설계 및 수정, 고품질의 장면 생성, 심벌 라이브러리 구성 및 배치■ 사용 환경 : 윈도우 XP/비스타, 펜티엄4 - 2.0GHz 이상의 프로세서, 메모리 2.0GB 이상, 비디오 메모리 128~256MB 이상■ 가격 : 150만원(부가세 별도) Gyro3D(자이로3D)는 자이로소프트에서 개발한 3차원 그래픽 기반 기술을 말하며, 건축 및 인테리어 기본설계용 제품을 1차 출시하였다. 3차원 가상현실(VirtualReality) 기반으로 만들어져 실시간 그래픽환경에서 설계, 상담이 가능하도록 개발되었으며, CAD 사용자나 도면과 쉽게 호환될 수 있도록 고려되었다.기본적으로 3차원 라이브러리(건축요소, 가정/사무/상업용 심벌 및 벽지 바닥재등 마감재)를 제공하며, 또한 3차원 모델링 기능을 제공하여 심벌로 표현하기 어려운 형상을 모델링으로 작업할 수 있다.Gyro3D의 기본 개념은 3차원 게임과 같이 고성능 그래픽 기술을 업무에 적용하고자 기술 개발을 하였으며, 그동안 건축설계, 인테리어 및 가구 영업지원, 통신 시설관리, 3차원 시뮬레이션 등 여러 기업용 솔루션으로 개발하였던 기술과 최신의 3차원 기술들을 접목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기사 상세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08-06-03
CAD/CAM/CAE/PDM 솔루션 업체 리스트(자~타)
업체명 전화 담당자 홈페이지 소프트웨어 자이로소프트 838-0760 이하용 과장 www.gyrosoft.co.kr Office Planner, CADian ,키친플래너 전주컴퓨터랜드 063-271-5010 김일호 사장 www.ccl.co.kr UniCAD 시리즈, AutoCAD 제노시스 2108-2651-2 박진우과장 www.xenosis.com AutoCAD, Xeno/EPDM(도면관리) 제노텍  031-398-2359                  카티아 제이너시스템테크놀로지 556-1210 신용호 차장 www.janusystem.com   제이컴텍 2108-2630   www.javanuri.com PBS Pro 조은캐드캠 806-2540 심인섭 차장 www.choeun.net Unigraphics, MoldWizard, SP4 UG(CAM 전용), ASEW(자동솔리드) 조형CIM 031-943-7187 송무탁 팀장 www.jhcim.co.kr UniSITE, UARCH 존트로닉스 549-2493 강태영 www.zontronix.com 구조부가공시스템(Die-Stacker), PowerFlex Tool 준우시스템 585-2114 조웅현 사장 www.cad119.com AIS, AutoCAD  지노스 0505-754-0754 최양렬 이사 www.xinnos.co.kr catia,delmia 지산정보시스템   785-5085 김우현 차장 www.jisan.co.kr AutoCAD, AutoCADM, AUTOCAD LT, 진한글, 라이브러리 지아이에스(GIS)소프트 856-6127 이경진 www.gissoft.com NeoMap Internet 3, NeoMap iGPS Mobile & SERVER, NeoMap 3D 지오덱시스템코리아 774-0956     AutoCAD 지오매니아(구 거림시스템) 523-0900 김교선 차장 www.geomania.com GeoMania, 고은글, 캐드툴즈 지이스몰월드㈜ 555-4044 김현목 차장 www.gepower.com GE Smallworld Core, IAS, SI, FIS, DM, PowerOn, etc 진산하이테크 031-311-8221     visicadcam 진영정보 052-294-1400 김윤오 대표이사 www.catiadata.com CADRA, UG 진테크 031-225-6664 홍성현 과장 www.jintech.co.kr AIS, Civil Master, 오토데스크 제품군.cam 창일NT시스템 055-286-3163 노창현 www.changilnt.co.kr CIMATRON 카이다스(구 써니테크) 042-472-7771   www.kaidas.com MDT, Gridgen(메시 제너레이터), unicCFD 캐달로그코리아 050-2006-5161 윤원정 www.CADalog.co.kr Sketchup, REALS, Piranesi,Accurender,TurboCAD 캐드데스크 558-5114 박찬희 이사 www.caddesk.co.kr 프로엔지니어(Pro/ENGINEER), Pro/DESKTOP, 최적화 프로그램(3G), 캐덜라이저(Cadalyzer), Autocad 캐드랜드 2140-3800 석광남 www.cadland.co.kr ArcGIS 제품군, ArcIMS, ArcPad, ArcSDE, ArcLogistics Route 캐드리서치 522-2393 홍경호 이사 www.cadr.co.kr Solid Edge, Unigraphics, Ansys, Nastran 캐드앤소프트 032-866-2777 이강호 www.cadsoft.co.kr 절삭공구 프로그램(autodrill 2000), 와이어커팅(autowire2000), 금형설계(moldsoft) 캐드정보기술 051-338-0585 이우근 부장, www.citinfo.co.kr CADRA, Thinkdesign, Easy Part, GibbsCAM, SolidWorks 캐드캠코리아 2260-8916 한문수 대리 cadcamkorea.com Pro/e, Cimatron, Procam, StyleCAD, …etc. 캐드콤시스템(대구본사) 053-652-1897 이영도 www.cadcomsy.co.kr ADT, AUTOCAD2002, 3ds Viz, Mcad, LDT, 캐드콤시스템(서울사무소) 579-4596-7 유주형 cadomsystem.co.kr AutoCAD,ADT,Revit,Map 캐드텍 3445-2523 안선영 실장 www.cadtek.co.kr 기계/전기/금형 부품 관리 캐드토픽 042-670-8668 송경의 사장 www.cadtopic.co.kr UniCAD, UniARCH, AutoCAD, CADPower, Solid Edge, SolidWorks, 카티아 캐디언스시스템 861-7805 유제승 부장 www.cadians.com Unigraphics, Solid Edge, I-DEAS 캐스트앤사이버 571-4741 민성기 www.castncyber.co.kr ProCAST 컴앤프로정보기술 3281-3692 고영준 사장 www.cnpinfo.co.kr 카티아 케이블텍(구 대림정보기술) 3452-0081 김지웅 계장 www.cabletek.co.kr SAP2000 , DIANA, RM2000 외 각종 구조해석프로그램, 토질해석프로그램(GEO-SLOPE) 케이시KCEI 761-5200 이영희 대리 www.KCEI.co.kr VR(항공기 시뮬레이터, 선박운항 시뮬레이터)  케이씨지(KCG) 835-3505 최명식 www.markin.co.kr Mark-In profesional, Mark-In standard, Mark-In LS 케이앤아이시스템 055-268-5325~6 전병기차장 www.kni.co.kr AutoCAD, 프로엔지니어, 유니캐드, 카티아 코리아엔지니어링컨설팅 3486-9324 하태홍 사장 www.hkecc.co.kr NISA(유한요소해석) 코뱅크  053- 745-4551     카티아 코세코 2645-6358 정우용 부장 www.koseco.co.kr TyCAD(측량관리), Tyelta(전자평판), Ty/tunnel, Civil Pro, Survey Pro, FelixCAD 코스펙정보 584-6480 이정열 차장 www.cospec.co.kr ADT, Autodesk VIZ, Autodesk Map, CADPOWER, Powermanager, Archipaint,cp History(도면파일 보안 SW) 코아텍 782-4211 김성모 차장 www.coretec.co.kr Core-Steel Box, Core-WALL, Core-RWALL, Core-Boring, Core-PLANT DESIGN, GeoPAK,Georama, DESIGN++, Auto-Router, FotoG, Core-Vision 콤텔시스템 3489-3267 임지환 www.comtelsystem.co.kr AutoCAD 큐빅테크 2108-6111 추승완 www.cubictek.co.kr I-Master,3D-Pro,V-CNC, Z-CAST,Z-Stamp  클릭정보 031-442-6558 손문선 www.clickinfo.co.kr 멕클릭(MechClick-2D/3D), 라이브 클릭(LiveClick) 키미데이타 3480-0114 김용감 전무 www.kimi.co.kr I-DEAS  마스터시리즈 키미데이타(대전) 042-828-6411   www.kimi.co.kr I-DEAS  타스코 054-283-3523 김재경 과장 www.phtasco.co.kr 오토데스크 프로덕트, Rasterex(도면관리), TeamPlus 탑캐드시스템 588-6522 장상근 부장 www.topcad.co.kr Solid Edge, PDM, I-MAN, UG, ANSYS, DesignSpace 태산솔루젼스 567-9780 윤두영 부장 www.tsol.co.kr UG, i-deas, FreeForm, surfacer 태성에스엔이 3431-2442 박인규 과장 www.tsne.co.kr ANSYS, DESIGNSPACE, FE-SAFE, MEMSCAP, AI-SOLUTION, PARA-MESH, AI-NASTRAN 태성엔지니어링 2679-1804 박명점 실장   인텔리캐드, CAESAR2, CADWORKS(배관설계), PV Elite(탱크설계) 태양시스템 3471-6070 김종훈 차장 www.tysys.co.kr 3D CAD/CAM, DATA 입출력장치, 2.5D CAD/CAM, SOLIDCAM TURBO-e 055-267-5715 조성룡 대리   AutoCAD 터보테크 3470-3301-5  이학근 대리 edu.turbotek.co.kr AIS, SPEED plus, CANVAS, DNC, 데이터캐리어(TDC), 유공압 시뮬레이터, 측정기, 측정 시뮬레이터 테너코리아 3775-4240 안현구 과장 www.tennor.co.kr SolidWorks 테마엔지니어링 839-5804 김태훈 팀장 www.theme-eng.co.kr LS DYNA, DYNAFORM, SIMBLOW, CFdesign 테크노넷 032-819-6540 오진호 이사 www.technonet.co.kr FEMAP, I-DEAS 테크노메틱스코리아 757-5504 김용덕 본부장   e-Manufacturing Solution(eMPower Solution)(eM-Planner, eM-Workplace, eM-Tolmate, eM-Plant, eM-Assembler…) 테크데이타 3477-1300   www.techdata.co.kr AutoCAD
작성일 : 2005-10-29
인텔리코리아, 인텔리캐드 컨소시엄 구성
인텔리캐드의 공급자인 인텔리코리아를 주축으로 인텔리캐드 컨소시엄이 구성되었다. 이번 컨소시엄에 참여한 업체는 클릭정보, 부림캐드 등 17개 캐드개발 업체들과 자이로소프트, 인포월드 등 30여개 캐드 판매 업체들로 지난 9월 18일 컨소시엄 구성을 위한 출범식을 갖고 10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이번에 구성되는 컨소시엄의 명칭은 한국ITC(IntelliCAD Total Consortium www.itckorea.co.kr)로 공동 프로그램 개발과 공동 마케팅, 공동 A/S 등을 추진하게 되며 컴퓨터, 주변기기, 인터넷 등 정보통신 분야의 우수 업체를 신규 회원으로 추가 영입하여 이들 제품의 공동 구매를 추진하여 기존 대리점을 활용하여 공급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인텔리코리아의 박승훈 사장은 “이번 컨소시엄의 구성과 함께 인텔리캐드의 소스코드도 일부 공개하여 국내의 많은 개발업체들이 설계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외에도 국내 및 해외 주요 도시에서 국내 개발 업체들의 서드파티 프로그램 전시회도 추진하고 한국ITC라는 컨소시엄으로 공동 출품하기로 했으며 리눅스 버전의 개발을 앞당기기 위해 한국 리눅스 컨소시엄과 전략적 제휴를 맺을 예정이다.
작성일 : 2005-10-13
[핫윈도우]IntelliCAD 공방의 진위와 문제점
IntelliCAD 공방의 진위와 문제점인텔리캐드 발전을 위해 대화합 필요 IntelliCAD를 둘러싼 공방이 뜨겁다. 그동안 인텔리캐드를 국내에 공급해온 인텔리코리아와 IntelliARC라는 서드파티를 공급해온 다이나웨어 씨지가 각각 IntelliCAD를 내놓으면서 일원화되어온 채널에 혼선이 빚어진 양상을 띠고 있는 것이다.특히 다이나웨어 씨지가 각종 일간지와 잡지에 무차별적인 가격파괴 선언을 하면서 더욱 심화된 이번 논쟁은 서로에 대한 도덕성 시비를 걸고 넘어지면서 그 진위야 어떻든 간에 그동안 IntelliCAD를 사용해온 많은 유저들에게 안타까움과 실망을 안겨주고 있다. 이에 본지는 그 경위에 대해 살펴보았다. ■ 최 경 화 편집장 kwchoi@cadgraphics.co.kr IntelliCAD는 오토캐드 딜러였던 위캔시스템이 인텔리캐드로 98년 8월 사업을 전환하면서 국내 시장에 도입되기 시작했다. 99년부터 서드파티를 채용, 다양한 기능을 선보이면서 업계에서 각광을 받기 시작했고 인텔리코리아의 마케팅 전략이 맞아 떨어져 각 학교, 기능대학, 그리고 관련 업계에 이르기까지 저가를 무기로 해서 많이 보급되어왔다. 그러나 아직까지 Undo, 다운, 디멘전 등 약간의 기능에는 보완할 점이 있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기능을 업그레이드하고 있다.현재 IntelliCAD의 건축 CAD 서드파티로는 다이나웨어 씨지의 IntelliARC, 부림캐드네트워크의 IntelliPyramid, 아성시스템의 Tadd5 등을 들 수 있다. 이중에서도 다이나웨어는 가장 먼저 IntelliCAD에 탑재되어 시장 확산에 큰 기여를 해온 것도 사실이다. ITC 가입과 한국ITC의 결성 사태가 불거진 것은 IntelliCAD의 개발사였던 비지오가 마이크로소프트로 인수되면서 소스를 공개하고 ITC(IntelliCAD Technology Consortium)를 결성한 후 올 1월 다이나웨어가 회원사로 가입하면서부터이다. 이로인해 국내에서는 인텔리코리아와 다이나웨어가 회원사로 등록되었고, 이에 대해 타 딜러에게도 선례가 될 수 있다며 인텔리코리아에서 다이나웨어에게 탈퇴를 요청한 것을 받아들이지 않음에 따라 감정적으로 전개되었다는 것이다.인텔리코리아의 박승훈 사장은 "인텔리캐드는 전 세계적으로 40여개국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한국이 제일 성공적으로 판매하고 있다. 이렇게 보면 물론 인텔리캐드의 기능이나 가격 면에서의 장점도 있겠지만 인텔리코리아의 노력과 마케팅의 결실 또한 무시할 수 없다. 그동안 많은 돈과 시간, 노력을 투자하여 시장을 확대해 왔고, 텔레비전 광고까지 하는 등 이미지 개선을 위해 투자해 왔는데 이제 동등한 입장에서 일을 진행하자고 하는 것은 상도의상 무리가 있다."고 지적한다.인텔리코리아는 지난 9월 클릭정보, 부림캐드네트워크 등 17개 CAD 개발 업체들과 자이로소프트, 인포월드 등 30여개 CAD 판매 업체들을 모아 한국ITC(IntelliCAD Total Consortium)를 구성하기로 했다. 한국ITC에서는 공동 프로그램 개발과 공동 마케팅, 공동 A/S 등을 추진하고, 컴퓨터, 주변기기, 인터넷 등 정보통신 분야의 우수 업체를 신규 회원으로 추가 영입하여 이들 제품의 공동 구매를 추진하여 기존 대리점을 활용하여 공급한다는 것이다.다이나웨어 씨지의 이홍근 사장은 "ITC(IntelliCAD Technology Consortium)는 18개국 39개 회원사를 가지고 있으며, 이글포인트, 인터그래프, 히다찌 등 쟁쟁한 업체들이 가입되어 기술과 정보를 교환하고 있다. ITC의 취지는 리눅스처럼 공유를 통해 우수한 솔루션으로 발전시키고, 저렴한 비용으로 유저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며, 세계 표준화를 추진한다는 것이다. 소프트웨어를 개발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해하겠지만 가입 동기는 서드파티 개발 업체로서 기술을 직접 전수받고 싶어서였다."라고 말한다. 이에 대해 인텔리코리아는 지난 5월 코엑스에서 개최된 GRAPHICS KOREA 전시회에 IntelliARCH라는 이름으로 부림캐드네트워크의 IntelliPyramid를 전시했다. 다이나웨어는 이미 지난 해 9월 IntelliARCH와 IntelliARC의 상표 등록을 해놓은 것을 근거로, 상표권법과 불공정거래법으로 재판을 걸어 승소한 바 있다."서드파티가 여러 개 있는데 인텔리코리아 입장에서 어느 하나를 고집할 수는 없다. 유저가 원하고, 구입 후에도 하자가 없다보면 자연스럽게 딜러도 이를 소개하는데 결국은 제품이 제일 중요하다고 본다."라고 인텔리코리아 박사장은 말한다.다이나웨어는 승소 후 인텔리코리아 측에 이에 대한 보상으로 1,000개의 IntelliARC를 구입하거나, 지분을 요청했는데 이에 대해서 인텔리코리아에서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 한글 IntelliCAD 발표와 가격 파괴다이나웨어 이홍근 사장은 인텔리코리아와 화의 결렬 후 최근 신문과 잡지 등을 통해 554카피에 한해 한글 IntellCAD 15만원, 프로페셔널 한글 IntelliCAD 25만원에 판매한다는 광고를 내므로 해서 인텔리코리아가 서드파티를 포함, 60만원에 팔고 있는 것과 비교할 때 가격 싸움이 불가피한 상황을 만들었다.이에 대해 인텔리코리아 박승훈 사장은 "저가에 공급하는 것도 좋지만 최소한의 경비나 딜러들의 노력 등이 보장되지 않은 판매 전략은 오래 갈 수 없고, 오히려 시장 질서만 문란하게 해서 결국은 유저에게 피해가 돌아갈 것"이라고 말한다.다이나웨어 씨지 이홍근 사장은 "서드파티 개발업체로서 최소한의 개발비가 보장되지 않기 때문에 자구책을 마련할 수밖에 없었다. 특별 판매는 일시적인 것이며, 외부적으로도 다이나웨어를 알릴 필요가 있어 진행한 것으로 향후는 딜러와 유저를 함께 보호할 수 있는 방향으로 마케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현재 IntelliCAD는 다이나웨어가 먼저 한글화를 마친 상태. 이에 대해 인텔리코리아는 "인텔리캐드 한글화는 기술보다는 시간에 대한 투자로, 못했다기 보다는 다른 기능적인 에러 등을 개선하는 것이 더 시급하다는 판단에서 이에 주력해온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한글화 문제도 10월중으로 작업을 끝내 유저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대한 다이나웨어의 입장은 다르다. "IntelliCAD는 독자적으로 개발한 프로그램이 아니며 소유권 또한 ITC에 있기 때문에 전세계 국제 공동 개발사에 의해 동일하게 이전 및 사용되고 있다. 한글화를 하게 된 데는 일본 업체에서 한국어 버전을 준비한다는 정보를 입수,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도 한글화가 필요하며, 학교나 기능대 등에서 인텔리캐드를 많이 사용하고 있어 이들에게 한글화가 급선무라고 느꼈다. 국산 CAD를 말하면서 한글화도 되어 있지 않다면 문제가 있다고 본다. 단순한 한글화는 쉬울 지 모르지만 오토캐드와 표준화를 해야 하는 것이 어려운 과제이다. 이제 한글화가 끝난 만큼 기능 개선에 주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힌다.또한 국내의 경우 패키지화를 하고 있기 때문에 가격 자체가 높지만 외국의 경우 인터넷에서 다운받거나 사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하는 ASP 방향으로 가고 있고, 스탠다드 버전과 프로페셔널 버전으로 기능에 따라 분류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데 국내 소프트웨어도 이러한 방향으로 전환해야 하며, 개발자들에게는 최소한의 개발비와 재투자 비용이 보장되어야 한다는 것이 이홍근 사장의 주장이다.이들 업체들간의 논쟁은 부산에서 더욱 심화되고 있다. 인텔리캐드는 부산건축사회 등을 통해 많이 공급되었고, 최근 인텔리코리아는 부산 고객 지원을 원활히 하기 위해 부산 지역 딜러였던 태창캐드픽스를 1억 5,000만원을 투자하여 인수, IntelliARC를 IntelliPyramid와 Tadd-5로 500카피까지 무상 교환해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대해 다이나웨어는 10월 24일 부산건축사회에서 한글 IntelliCAD 세미나를 개최하면서 한글 IntelliCAD의 개발 발전 방향, ITC(IntelliCAD Technology Consortium)의 개발 취지, 한글 IntelliCAD 및 IntelliARC의 지원 방향 등을 발표하는 등 맞대응을 하고 있다.서로 기술개발에 대한 평가도 다르다. 현재 인텔리코리아의 자체 개발자는 6명, 외부 산학연 등으로 공동 개발하고 있는 개발자는 20여명에 이른다. 전체 인원은 부산 3명을 합쳐 20여명이다. 그동안 꾸준히 성능 개선을 위해 개발을 해왔으며, 향후에는 CAD 상에서 메일을 보낼 수 있고, 고객과 대화방을 만들어 함께 협의할 수 있는 기능 등을 추가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힌다. 이에 대해 다이나웨어는 86년 설립되어 CADPIA라는 프로그램을 공급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IntelliARC를 개발했으며, 다른 서드파티에 비해 C++로 개발하여 차별화되어 있다. 그동안 개발 부문에 있어서 지원받은 사항에 대해 회의적이며, 정부 투자기관의 투자 등에 힘입어 이제는 인원도 15명으로 늘렸으며, 이중 9명이 개발 인력으로, 내년에는 CADPIA 3D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힌다. 화합하는 분위기 필요한 때이번 논쟁에서 승자는 없을 듯 하다. 좁은 CAD 시장과 시장 상황의 악화 속에서 같은 소프트웨어 벤더끼리 힘을 합쳐도 선발 주자를 따라잡기는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엔진사와 서드파티가 서로의 이견을 좁히고, 공동 개발에 힘쓰지 않는 한 유저들이 만족하는 제품을 만들기는 힘들기 때문이다.한 딜러사는 "인텔리캐드가 오토캐드에 대적할만한 제품이기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힘을 합쳐 성숙된 시장으로 이끌어야 할 시기"라면서 "인텔리코리아가 선두주자인 만큼 관련 이를 필두로 업체들과 협력하여 나아가야 할 것이며, 인텔리코리아도 독점적인 판매에 연연하지 말고 업체들이 메리트를 느끼고 스스로 모일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함께 "CAD 비즈니스는 지원이 수반되어야 하는 만큼 개발 업체와 판매 업체에 적정 마진을 보장함으로써 장기적인 비즈니스 비전을 세울 수 있도록 하는 구조의 정착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두 업체는 "모두 건널 수 없는 강을 건넜다."며 서로의 입장을 고수하고 있으며, 제품과 기술로 승부하자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지만 IntelliCAD를 아끼고 사랑해온 모든 이들을 위해 그 강을 함께 건널 수 있는 방안을 지금이라도 모색했으면 하는 것이 이를 지켜보는 이들의 바램일 것이다. IntelliCAD Technology ConsortiumITC(인텔리캐드 테크놀러지 컨소시엄)는 CAD 사용자와 벤더들의 비영리 단체이며, 서로 협력하는 환경 속에서 버티컬 애플리케이션과 보편적인 드래프팅 요구를 위한 플랫폼으로서 CAD 엔진 발전을 촉진시키기 위해 설립되었다. ITC는 오토데스크의 오토캐드와의 호환성, 우수한 생산성, 그리고 적절한 가격으로 이상적인 플랫폼을 제공한다.이 컨소시엄은 3단계의 멤버쉽을 가지고 있다. ITC의 비영리 멤버들은 그들 자체의 내부적 목적으로 사용할 경우, 소프트웨어 소스 코드 사용이 무료이다.상업적 멤버들은 인텔리캐드를 그들의 CAD 애플리케이션에 포함시킬 수 있고, 또한 시장에 인텔리 캐드의 독립적인 버전을 시장에 내놓을 수 있다. 준회원은 앞으로 시장에 인텔리캐드를 내놓을 가능성이 있지만 상업적 멤버로서 동일한 수준의 접근성을 가지기를 바라는 개발자들을 위한 것이라 볼 수 있다. 멤버들은 컨소시엄에 진보된 기능과 수정으로 공헌하면서, 제품을 향상시키고 있다. 인텔리캐드 2000은 오토캐드의 DWG 데이터와 호환성과 드래프팅 명령, 메뉴 파일, 심벌 라이브러리와 또한, LISP과 ADS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는 Drawing Explorer와 리얼타임 Pan과 Zoom 같이 다수의 생산성에 대한 특징(Productivity Features)을 포함한다. CAD&Graphics 2000년 11월호
작성일 : 2005-09-26